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디아즈 (문단 편집) ==== vs. [[조르주 생 피에르]] (타이틀전) (불발) → [[BJ 펜]] ==== 이후 UFC 137에서 [[조르주 생 피에르]]와의 타이틀 매치가 추진되며 정식으로 옥타곤으로 금의환향하게 되었다. 그렇게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지멋대로 대회 홍보용 인터뷰에 안 나오더니, UFC측에서 연락을 시도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매치업이 취소되었다. 스승인 [[세자르 그레이시]]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"뭐라 할 말이 없다"라고 말했을 정도의 디아즈의 잘못이였다. 디아즈의 대체자로 [[카를로스 콘딧]]이 GSP와 싸우게 되었으나 이번에는 GSP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그냥 타이틀전 자체가 날아가버린다. 그리고 이번에는 콘딧의 상대였던 [[BJ 펜]]이 상대를 잃게 되었다. 혼돈의 카오스 일보직전이었던 UFC 137의 메인 이벤트는 결국 디아즈 vs 펜으로 결론이 났다. 즉 GSP vs 디아즈 / BJ vs 콘딧 → GSP vs 콘딧 → BJ vs 디아즈의 3단 변신 메인매치. 2011년 10월 29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UFC 137이 열렸고 디아즈는 과거 UFC 웰터급과 라이트급의 정상에 올랐던 [[BJ 펜]]을 상대하게 되었다. 1라운드에서는 펜의 전략적인 움직임에 말렸지만, 2라운드부터는 리치와 지구력을 살려 타격전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. 펜 역시 날카로운 카운터로 맞섰으나 디아즈의 리치와 좀비복싱에 게속 밀렸다. 결국 디아즈의 만장일치 판정승이 선언되었고, 디아즈는 경기가 끝난 후 "부상당한 건 구라고, 그냥 싸우기 싫은 거겠지."라며 GSP를 도발했다. 경기 후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. [[파일:external/lh6.googleusercontent.com/igTvJ5PYZXXBc.gif]] 'BJ 상대로 노가드 도발'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